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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끝. 휴식의 시작.



이달 초.
오랜만에 좋은 자연을 보고 오는 댓가로
월화수목금토일. 출근은 뭐 그려려니 했는데..
(지난달에 대략 21일간 휴일도 없었으니 뭐 일주일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뜬금없이 경주를 갔다와야 할 일이 생겨
서울역 -> 동대구 -> 경주 행...
그리고 그날 저녁에 경주 -> 동대구 -> 서울로 돌아왔...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어가고..
계속 차에 있었다보니 찌뿌드드한 몸뚱아리.

결국 7일 출근의 첫날이 이상하게 흘러간 바람에
7일 출근의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도 뭔가 상태가 메롱인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또 이것저것 질러댄건가...=_=)

어쨌든.. 집안일도 얼추 해놨으니..
내일은 진짜 좀 쉬어야겠다.

일단은 딥슬립(기절)부터.. 긋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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