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TAX *ist DS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3sec | F5.6 | +0.3EV | 35mm equiv 57mm | ISO-800 | No Flash
씨디의 탑. 모두 정품구매한 씨디들.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다가..
갑자기 눈에 책상 아래 먼지 쌓인 컴퓨터 부품 & 메뉴얼들이 보여서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면서 시작한게
필요없는 메뉴얼들을 버리고 드라이버 CD, 메뉴얼, 부품, 등으로 부품박스에 정리를 하다보니
책상 아래 공간이 남아버려서 이사하면서 박스에 넣어 장농 위로 올려놨었던 음악 CD들이 생각났습니다.
장농 위의 박스 안에 있던 씨디를 다 꺼내서 쌓아보니 위 사진과 같은 탑이 생겨버린;
앨범의 갯수는 총40개, CD는 53장이었습니다.
씨디를 꺼내놓고 보니 또 갑자기 씨디를 음악파일로 리핑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씨디리핑하는 노인 모드 발동, CD-ROM 드라이브에 씨디를 넣고 mp3 파일로 추출하기 시작.
저녁 전에 시작했던 리핑은, 밤 늦게가 되서야 겨우 끝이 났고,
리핑을 다한 씨디들은 책상 한구석에 잘 잠들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앨범들도 하나씩 보고, 요샌 참 씨디를 안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죠=_=...
1
Footnote.
- 결론은 삽질.=_=;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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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09/02/18 13:35나는 버렸더......
ㅇㅅㅇ?;;; 뭘 버려?
2009/03/04 20:09